"예수님을 아십니까?"



청년부
사역을 시작하며 한달에 한번 노방전도에 나갑니다

도서관으로, 마트로, 대학교 캠퍼스로 사람이 있을만한 곳에 갑니다 

어제는 시카고 근교에 있는 가장 큰 몰에 나갔습니다


지금까지는 종교에 관한 설문조사 형식으로 접근했지만,

어제는 단도직입 "예수님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라고 물어보았습니다


결과는 처참이었네요 ㅠㅠ 

설문조사 형식으로 다가갈때는 두세번의 대화가 오고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단답으로 모두 "no" 하더군요


내심 마음속으로는 "예수님에게 관심을 가진 사람 한사람이라도 만날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결과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단단히 준비는 했지만 연속으로 거절 당하니 

점점 마음은 무거워지고 신체적으로 몸이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또 거절 당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과 불안이 앞서니 

사람에게 말거는 것이 두려워졌습니다


의기소침한 저에게 오늘 아침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너는 말씀을 전파하여라. 때를 얻는지 못 얻든지 항상 힘써라. 

끝까지 오래 참고 가르치며 책망하고 경계하고 권면하여라. 

디모데후서 4장2절"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다음을 위해 준비하겠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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